오늘은 걱정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한다.
데일 카네기는 걱정을 하지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 걱정이 스트레스로 자리 잡은 단어인 것 같다
하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살기란 쉽지가 않다. 저마다의 생활 패턴도 틀릴 것이고 정신적으로 오는 스트레스와 육체적으로 오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안 받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방법을 잘 모를 뿐 객 개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생각, 운동, 마음 이세각지가 핵심으로 말하는 것이다.
나도 이말에 동의한다. 생각의 차이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책을 읽고 마인드 셋을 상기하면서 많은 생각이 전에 하지 않았던 부분도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와 미래라는 철문을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오늘만 열심히 한번 살아 보자,
후회는 이미 지나가 버려서 돌이킬수가 없고 미래는 아무도 예측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만 열심히 살아간다해도 안 좋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최악의 상황에 갔을 때 어떻게 해야 상황을 좋게 만들 수 있는지 노력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말처럼 행동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이런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맞다 나도 이 말에 반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해보지도 않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여태까지 살아왔던 생각과 마음을 한 번에 바뀔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꾸준히 자기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생각과 마음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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