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미고씨 스토리

안녕하세요 고미구아빠에요

오늘은 복숭아 황도 만들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마트에서 복숭아를 샀는데  단맛이 없어 안 먹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황도를 집에서 만들면 아주 맛있게 복숭아를 즐길 수가 있어서 좋아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재료

딱딱한 복숭아 4개, 물 500ml, 설탕 250g (꿀로 사용해도 좋아요)

재료는 아주 간단합니다. 아주 쉽게 금방 만들 수 있어요!! 손질만 시간이 좀 걸릴 뿐;; ㅎㅎ

먼저 복숭아를 손질을 합니다.

복숭아 쉽게 손질하는 요령

1. 먼저 복숭아에 라인이 있는데 라인을 맞추어 칼집을 넣어 씨가 걸리면 둥글게 칼집을 돌려줍니다.

2. 칼집을 넣고 양손으로 복숭아를 비틀어 줍니다! 이러면 한쪽은 씨가 붙어있고 한쪽은 남아 있죠

3. 남은 쪽은 다시 한번 반으로 칼집을 넣어 줍니다. 

4. 다시한번 비틀어 반에 반쪽만 씨가 붙어있는 쪽이 있습니다.

5. 반에 반이 되면 씨를 잡기 수월해 씨를 잡고 비틀어주면 씨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잘라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준비한 물과 설탕 또는 꿀을 냄비에 넣고 끓어주세요 

유리병이 있으면 좋은데 저는 없어서 열에 강한 밀폐 용기를 선택했습니다.

복숭아 담긴 그릇에 설탕 녹인 물을 넣어줍니다.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하루 지나고 꺼냈는데 

시원하고 정말 맛있습니다.

선물 받았거나 마트에서 싸게 구입한 복숭아가 실패했을 때!!

버리지 않고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방법

1. 피곤해지기 전에 쉬라.

사람들은 저마다의 에너지 양이 있다. 그 에너지 양은 체력과 정신력에서 나오는데 정신력으로 버티는 에너지는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 정신력이 좋은 사람은 신체 체력을 길러서 그 에너지 양을 폭발 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물론 신체적인 체력도 장기간 노력이 필요하다. 한순간에 체력이 좋아지면 얼마나 좋을까? 게임처럼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어릴 때부터 체력을 키워놔야 어른이 돼서도 유지하면서 살아가기 수월해진다.

2. 긴장을 풀고 일하는 법을 배우라.

일할 때 긴장을 하면 모든 감각이 둔해지기 마련이다. 생각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일할을 때 어느 정도 긴장감은 필요하지만 불필요할 만큼 긴장을 하게 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도 생각이 막히기 시작하고 일의 속도도 늦춰질 뿐만 아니라 멘틀도 무너져 내릴 것이다.  

3. 가정주부라면 집에서 편히 쉬며 건강을 돌보고 외모를 가꾸라.

요즘은 가정주부들이 많이 없지만 예전에는 가정주부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여자들이 집에 있으면서 심각한 정신 질환을 갖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끝이 없는 집안일로 인하여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더 하다는 경우도 많이 봤다.

 집안일도 일이기에 중간중간 휴식과 올바른 자세로 일하는 방법은 찾으면 훨신 더 수월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4. 네 가지 좋은 업무 습관을 적용하라
     (1)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는 전부 책상에서 치우라.
     (2) 중요한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라.
     (3) 문제에 직면했을 떼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라.
     (4)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히라.

일처리 방식은 정말 중요하다. 무슨 일이든 우왕자왕 하고 주위가 산만해지고 일하는 도중에 다른 일들이 겹치게 되면  이것도 저것도 안되어 시간만 소비할 뿐이다.

주변을 정리함으로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중요도를 순서로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으며 문제가 생겨 결정을 내려야 할 때는 미루지 말고 빠른 판단으로 결정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물론 상황마다 어려울 수는 있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기보단 한 번 더 생각하고 좋은 방법을 물색해나가는 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걱정과 피로를 예방하려면 열정적으로 일하라.

일할 때는 생각이 정말로 중요하다. 예를 들어 부정적인 생각들 (지루함, 어려움, 짜증, 한숨) 은 나 자신을 더욱 힘들게 하고 피로가 쉽게 쌓일 것이다.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 (열정, 모색, 활기, 웃음)으로 일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하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저마다 할 수 있는 생각은 긍정적으로 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듯하다.  긍정의 생각을 가지더라도 약간의 부정의 생각이 나를 집어삼킬 수가 있다. 부정은 무의식 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무의식을 긍정으로 바꾸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을 것이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나쁜 습관을 하나씩 바꾸다 보면 언젠가는 긍정의 생각으로 가득 찰 수 있을 것이다.

수면 부족으로 죽은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불면증이 아니라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 사람을 해친다.

불면 중을 겪는 사람들은 내 생각에는 운동하는 것이 최고의 약인 것 같다. 수많은 걱정을 하고 있어도 운동을 하게 되면 그 시산만큼은 모든 걸 잊어버리고 운동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당연히 몸도 좋아질 것이고 체력도 많이 향상될 것이며 몸도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하다는 말이 있다. 운동을 해야 멘틀도 강해지는 걸 나도 느꼈다.

운동을 하면 몸이 피로해서 골아떨어질 것이다.

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1.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다. 그것은 누군가 당신을 부러워하며 질투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잘하거나 우월하다고 느낀 사람에게 질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비판은 무시하는 편이 좋고 이유 없는 비판은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게 마음이 편하다. 나를 부러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후,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라.

어떤 일을 하든 비판하는 이는 꼭 있기 마련이다.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을 수는 없다. 나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비판하는 자가 있으면 그를 향해 웃어 보자.

3.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를 비판하라.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므로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요청하라.

자기자신을 반성해보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 설령 또다시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같은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 되어갈 것 같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요리는 원 팬 파스타 "까르보나라"입니다.

류수영 님의 원팬파스타에서 저만의 재료를 추가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재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재료

파스타 2인분 분량, 베이컨 3~4줄, 양파 1개, 마늘 다진 것 1스푼, 계란 1개 노른자만, 우유 200ml
물 800ml, 소금 1/2스푼, 올리브유, 그라나 파다노 치즈, 후추 약간

먼저 파스타는 파스타 봉지 뒷면을 보면 1인분을 확인할 수 있는 동그라미가 있어요. 비슷하게 잡아서 2번 하면 2인분이 됩니다.

준비한 재료를 사진처럼 만들어 주세요

양파는 다져 주시고(채를 썰어도 괜찮아요)

베이컨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팬에다가 물 800ml 넣고 파스타를 넣어주세요

한번 비틀어서 쫘악 펼쳐 만들어 줍니다. 류수영 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거죠 ㅎㅎ

이때부터 시간을 11분 정도 타이머를 맞추어주세요 가스불은 12분 정도 맞추면 적당할  것 같네요

센 불에 올리고 올리브유를 2바퀴 도넛 모양만큼 넣어줍니다. 

스푼으로는 2스푼 정도 되겠네요

소금 1/2 스푼을 넣어줍니다.

마늘 1/2 스푼 넣어주세요

면이 물속으로 다 들어가 시간이 절반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준비해둔 베이컨과 양파를 넣어주세요

우유 200ml를 넣어주세요

우유를 넣고 소스 농도는 취향에 따라 졸여주고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취향 것 넣어주세요

불을 끄고 살짝 식을 동안 계란 노른자를 준비해 줍니다. 

온도가 높을 때 계란 노른자를 넣으면 계란이 너무 빨리 익어서 소스와 안 섞이게 되니 주의햐주세요

노른자를 넣자마자  소스와 잘 섞이게 잘 저어 줍니다.

접시에 담고 식빵이나 바게트 빵을 함께 즐기면 빠네가 됩니다.~ 

이렇게 접시에 담고 치즈와 파슬리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원펜 파스타!!  설거지도 많이 안 나오고 정말 편한 조리법이네요.

원래 파스타 할 때 끓는 물 냄비에 냄비만 2~3개인데.. 

류수영 님 정말 혁신적인 방법으로 파스타 만들어 먹으니 정말 좋네요 

애들도 정말 잘 먹었어요

오늘의 주제 :  걱정이 나를 망치기 전에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법

1. 늘바쁘게 살면서 걱정을 몰아내라
2. 하찮은일에 호들갑을 떨지 말라.
3. 걱정을 몰아내기 위해 평균의 법칙을 활용하라.
4. 피할수없다면 받아들이라.
5. 어느정도까지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인지 판단하고 그 이상은 걱정하지 말라.
6.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오늘은 걱정 습관에 관해서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자아가 생기고 사회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다고 본다. 어떤 것이든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살면서 가장 힘든 부분인것 같다.

나 또한 많은 걱정을 품에 가지고 살아가지만 최대한 심플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여러 일이 결정해야 할 일이 많이 생기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결정하기 힘든 부분들이 나를 걱정하게 만든다.  생각과 방법을 찾다 보니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는 중이다. 그 방법은 많은 책들을 읽으면서 깨달음과 지혜가 결합되어 나에게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얻어가는 느낌을 받는다.

어렸을 때 책을 안 봐왔던 시간이 너무 아깝다. 이것 또한 후회지만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욱 많기 때문이다. 항상 감사하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오늘은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에 관하여 나의 생각을 적어 보려 한다.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기술

1. 사실을 파악하라.
2. 모든 사실을 신중히 검토한 뒤 결정을 내려라.
3. 일단 경정을 내리면 실천에 옮기라. 실천에 집중하고 결과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리라.
4. 당신이나 동료가 어떤 문제로 걱정을 하고 있다면 다음 질문에 대한 답을 글로 적어보라.

• 무엇이 문제인가?
•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위에 2부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적어 놓고 나의 생각을 하나씩 넣어 보려고 한다.

사실을 파악하라

사실을 파악하는 건 어떤 걱정이 생겼을 때 걱정만 할게 아니라 현실을 직시해서 걱정의 원인을 찾는 것

모든 사실을 신중히 검토한 뒤 결정을 내려라

원인을 찾았으면 여러 가지 방향성을 생각하고 가장 적절한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

일단 결정하면 실천하고 집중하고 결과에 대한 걱정은 떨쳐버려라

결정을 했으면 번복하지 말고 바로 실행에 옮기고 실행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지 말고 결과가 어떻게 되든 그것에 대한 걱정은 하지말 것

문제 파악 → 원인 파악 → 방법 고민 → 방법 결정 → 실행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상황에 맞게 잘 대쳐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오늘은 걱정에 관한 나의 생각을 적어 보려고 한다.

데일 카네기는 걱정을 하지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 걱정이 스트레스로 자리 잡은 단어인 것 같다

하지만 스트레스 안받고 살기란 쉽지가 않다. 저마다의 생활 패턴도 틀릴 것이고 정신적으로 오는 스트레스와 육체적으로 오는 스트레스가 있을 것이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안 받기란 쉽지가 않다. 하지만 사람들이 방법을 잘 모를 뿐 객 개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생각, 운동, 마음 이세각지가 핵심으로 말하는 것이다.

나도 이말에 동의한다.  생각의 차이가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나 또한 책을 읽고 마인드 셋을 상기하면서 많은 생각이 전에 하지 않았던 부분도 생각을 하게 된다.

과거와 미래라는 철문을 닫아버리고 오늘이라는 공간에서 살아가라

오늘만 열심히 한번 살아 보자,

후회는 이미 지나가 버려서 돌이킬수가 없고 미래는 아무도 예측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만 열심히 살아간다해도 안 좋은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보고 최악의 상황에 갔을 때 어떻게 해야 상황을 좋게 만들 수 있는지 노력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된다.

말처럼 행동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사람들은 이런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맞다 나도 이 말에 반박할 수는 없다. 하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고 해보지도 않고 반박하는 사람들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여태까지 살아왔던 생각과 마음을 한 번에 바뀔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한다.

꾸준히 자기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나의 생각과 마음이 달라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