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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받아도 걱정하지 않는 법
1. 부당한 비판은 칭찬의 다른 모습이다. 그것은 누군가 당신을 부러워하며 질투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잘하거나 우월하다고 느낀 사람에게 질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비판은 무시하는 편이 좋고 이유 없는 비판은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게 마음이 편하다. 나를 부러워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2.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한 후, 우산을 들어 비판이라는 빗줄기에 몸이 젖지 않도록 하라.

 

어떤 일을 하든 비판하는 이는 꼭 있기 마련이다. 모든 사람에게 환영받을 수는 없다. 나 자신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면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 쓰지 말아야 한다. 비판하는 자가 있으면 그를 향해 웃어 보자.

 


 

3.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를 비판하라.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므로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요청하라.

 

자기자신을 반성해보고 무엇을 잘못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 설령 또다시 실수를 할 수는 있지만 같은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 되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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